꽤 계시더라구요ㅎㅎ
이거를 의학적으로 해장술 증후군이라고 아예 용어까지 있는데
알코올 의존증 초기증상이라고 볼수도 있답니다..
보통 숙취가 심할 때는 알코올이 조금만 들어가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게 마치 아픈게 나아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계속 술을 찾게 되는 거에요
근데 이건 진짜 위험한 습관이에요
왜냐면 간이 해독할 시간도 없이 계속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결국 간 손상이 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위장도 이미 술로 인해 상해있는 상태인데 또 자극을 주는 거라
위염이나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숙취해소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해장술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일 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대 될 수 없답니다
혹시 주변에 해장술 드시는 분 계시다면 건강을 위해 말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