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갈변 중 언제까지 먹어도되나요

바나나를 사면 초반엔 열심히먹다가 남겨지는 바나나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나나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먹어도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나나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 자체는 대부분 자연스러운 숙성 과정이라 웬만한 갈변은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약간 갈색 점(슈가 스팟)이 생긴 바나나는 더 달고 소화가 잘되는 편입니다. 다만 “갈변 정도”와 “냄새·물러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반대로 버리는 게 좋은 신호도 있습니다. 바나나를 까봤는데 속이 갈색으로 심하게 물러서 진물 느낌이 나거나, 쉰내·발효 냄새(술 냄새 비슷한 향), 곰팡이, 미끈거림이 있으면 그때는 버리는 게 맞습니다. 특히 꼭지 주변이나 상처 난 부분에 하얗거나 푸른 곰팡이가 보이면 먹지 않고 버리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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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나나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겨 전체적으로 거뭇해지더라도 속살이 지나치게 물러 물이 흐르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당도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이므로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 껍질까서 안에 바나나 과일 자체도 검게 변했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경우 드시면 안됩니다 적당히 상온에서 후숙하시면서 드시다가 냉장보관하세요! 빨리 못드실거같으면 바나나랑 꿀이랑 우유 갈아서 쉐이크 해드세요 맛있습니다

  • 바나나의 갈변 과정은 상하는 과정이라기보다 당도가 절정으로 치닫는 숙성 과정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껍질이 금방 검게 변하지만, 속살의 숙성 속도는 늦출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으세요.

    바나나를 사실 때 꼭지 부분을 랩으로 감싸두거나, 바나나 걸이에 걸어 바닥에 닿지 않게 하면 갈변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지금 식탁 위에 있는 바나나가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오늘 저녁에 미리 몇 개 까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