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제가지금학생인대요질문이잇어요

제가 학교에 가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여제가 진짜 너무 그냥사실 학교만 가기 실은게 아니라 학원도싫고 집도 싫고 살기실어요진짜 오ㄸㅎ게 해즈야할까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원들도 회사가기 싫고 야근하기 싫고 출장가기 싫어요

    하지만 해야됩니다

    왜? 먹고 살려고

    작성자님 부모님도 마찬기지일 거고요

    일하기 싫지만 합니다

    왜? 내 가족들 먹여 살려야 하니깐

    공부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일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소수있지요

    그 외는 어쩔 수 없이 하는거에요

    물론 어릴때 공부하기 싫고 놀고 싶죠

    그거 놀고 백수로 사실래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ai 들어와서 일자리 찾기도 힘든데?

    공부하기 싫으면 알바라도 해보세요

    공부하는게 낫겠다 싶을겁니다

  • 저또한 학생땨처럼 그랬던 30대입니다 

    후회해요 배울 수 있을때 그때 많이 배워두는게 좋고 나중에 성인되었을때 후회하는 부분은 아 왜 내가 이걸 안알아뒀을까 하고 후회가 남아요 그때는 지금이라도 할까 하는 마음가짐이 아 이제는 늦었겠지 하고 후회만 남고 도전을 하는건 시간낭비라 생각하고 말죠

  • 질문자님이 마음 편하다고 느끼는 곳이 없나 봅니다. 살다보먼 삶이 힘들어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상황들이 오기는 하지만 아직 학생 신분인 질문자님이 그런 부분을 느끼기에는 너무 어리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학교나 학원이 아닌 곳에서 활력이 될 수 있을만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찾아보시는 개 어떨까요? 아직은 허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삶에 대한 생각을 바굴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학교도 싫고 학원도 싫고 고것은 귀찮니즘 때문인 것 같은데요 아침에 눈 뜨는 것 도 귀찮아지면 진짜 귀찮니즘 인데 저건 돈이 끊켜야 움직일수있던데 ㅋ

  • 마음이 많이 지치고 막막하시군요. 학교와 학원뿐만 아니라 집조차 편히 쉴 곳이 되지 못하고 삶 전체가 무겁게 느껴질 때는 누구라도 버티기 힘들었을 거예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까지 소진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전문 상담사에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위클래스나 '청소년 상담 1388'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며, 지금의 힘든 시간도 분명 지나갈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 나랑 똑같누!!!!!!!! 님 질문에 팩트폭행가들 우르르 몰려와서 물어뜯는거 같은데 그런거 신경쓸 필요없음. 걍 자기맘대로 살면 그만임 어차피 성공한다해도 100년밖에 못사는 인생인데 남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눈치보면서 살면 그게 그 사람들 인생이지 내인생임? 걍 되는대로 살자

  • 많이 힘들었겠어요. 지금 적어준 글자 하나하나에서 얼마나 지치고 막막한 심정인지가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학교, 학원뿐만 아니라 집도 싫고, '살기 싫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면 지금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되어 바닥을 보이고 있는 상태예요. 이건 절대로 네가 나약해서도, 잘못해서도 아니에요. 그동안 버티기 힘든 무게를 혼자서 꾹꾹 참아내느라 마음이 보내는 "나 지금 너무 아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라는 간절한 신호입니다.

    이럴 때 혼자서 끙끙 앓으면 생각의 늪에 빠져서 더 괴로워질 수 있어요. 지금 당장 네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아주 작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줄게요.

    ### 1. 우선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1순위예요

    지금 당장 학교 공부나 학원 숙제,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다 내려놓으세요.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건 '너 자신'이에요. "살기 싫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는 혼자 그 감정을 감당하려고 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24시간 언제든 네 이야기를 아무런 편견 없이 들어주고 도와줄 수 있는 곳들이 있어요. 전화나 문자로 지금 네 마음을 털어놓아 보세요.

    *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 문자 1388로 상담 요청 (또는 카카오톡, 전용 앱 이용 가능)

    * 청소년전화: 📞 국번 없이 1388 (전화 상담)

    *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 109

    비용도 들지 않고, 네가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꼭 두드려봤으면 좋겠어요.

    ### 2. 아주 조금만 버틸 수 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봐요

    집이 싫다고 느낀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느껴지는 선생님, 혹은 학교 내에 있는 '위클래스(Wee 클래스)'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 저 요즘 학교 오는 것도, 사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라고 한마디만 건네도, 학교나 학원 출석 문제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네 편이 되어 조율해 줄 수 있는 어른을 만날 수 있어요.

    ### 3.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데 다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자책하게 되죠. 하지만 마음의 감기에 심하게 걸렸을 때는 누워서 쉬는 게 정답이에요. 오늘만큼은 너를 괴롭히는 생각들로부터 도망쳐도 괜찮아요. 따뜻한 물로 씻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으면서 너에게 "그동안 버티느라 고생 많았어"라고 말해줘 가며 숨을 골라보세요.

    지금은 눈앞이 캄캄하고 출구가 없는 방에 갇힌 것 같겠지만, 이 힘든 감정도 결국은 지나갈 바람이에요. 다만 지금은 혼자 걷기 너무 지친 상태이니, 주변에 내밀어진 도움의 손길을 꼭 잡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지금은 잘 와닿지 않겠지만, 네 힘든 마음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도울 준비가 된 사람들이 세상에 정말 많답니다. 위에서 말한 1388이나 109에 꼭 지금 네 마음을 문장 그대로 보내보세요. 아주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국어맞춤법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느껴지는 대로 편하게 털어놓아 봐요. 힘내라는 말 대신, 네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기를 온 마음으로 바랄게요.

  • 하기싫은 마음이 드는 건 누구나 그럴 수 있죠.

    열심히 움직이다보면 쉬는 타임도 있어야 하잖아요?

    그럴땐 한번씩 쉬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물론 너무 오래 쉬면 좋지 않겠지만,

    근데 쉴 수 없는 상황일때는 무조건 움직일 줄 알아야돼요.

    성인은 무조건 본인의 행동을 본인이 책임지게되어있어요.

    지금 학교는 당장 몇번 빠진다고해서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졸업을 못할 수도 있는거고,

    특히 직장을 가지게 되면 더더욱 안가고 싶어도 안갈 수 없죠

    안나가고 싶다고 안나가면 누가 써주겠어요.

    지금은 나중에 직장을 다니게 되었을때를 대비해서

    쉬고싶지만 움직이는 걸 연습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