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넘는 기간동안 프로야구 감독중에

40년이 넘는 프로야구 인기는 좋은데 해당기간동안 명장이라하는 감독들이 있는데 최고의 프로야구 감독은 누구일까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야구 역사에서 명장이라고 칭해지는 감독에는 첫재는 깁응룡 감독 둘째는 김성근 감독이 꼽히겠죠.

    그 듀ㅏ룰 아어서 김인식 감독

    류즁일 김태형 감독도 있고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는게 참 아쉽네요

  • 1. ‘야구 대통령’ 김응용

    통산 1,567승(역대 1위), 한국시리즈 우승 10회(역대 1위)

    커리어 기준 반박 불가능한 역대 최고(GOAT). 해태 타이거즈에서만 9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해태 왕조’를 구축했고, 삼성 라이온즈로 옮겨가 팀의 숙원이던 한국시리즈 첫 우승(2002년)까지 달성했습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방치형 야구(선수들을 믿고 굵직하게 맡기는 스타일)’의 대명사이며,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같은 수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2. ‘야구의 신’ 김성근

    통산 1,384승(역대 2위), 한국시리즈 우승 3회

    한국 야구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컸던 전술가. 2000년대 후반 SK 와이번스(현 SSG)의 전성기를 이끌며 지옥 훈련, 철저한 데이터 야구, 벌떼 투수조 운용 등으로 KBO 리그의 전술적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하위권 팀을 순식간에 강팀으로 체질 개선하는 능력이 탁월해 팬들로부터 '야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만, 혹독한 훈련과 투수 혹사 논란 등으로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3. ‘국민 감독’ 김인식

    통산 980승(역대 3위), 한국시리즈 우승 2회, 국가대표팀 우승/준우승 다수

    덕장의 표본이자 국제대회 최고의 영웅. 두산 베어스의 전성기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맡아 2006 WBC 4강, 2009 WBC 준우승, 2015 프리미어12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습니다. 선수의 장점을 가려 뽑아 기를 살려주는 '믿음의 야구'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4. ‘왕조의 지휘관’ 류중일

    한국시리즈 4년 연속 통합 우승(2011~2014)

    단기 임팩트와 효율성 끝판왕. 삼성 라이온즈의 사령탑을 맡자마자 전무후무한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이라는 삼성 왕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탄탄한 수비와 불펜 시스템을 바탕으로 잡아야 할 경기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감독입니다. (현재는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활약 중입니다.)

    5. ‘우승 청부사’ 김태형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2015~2021), 우승 3회

    현대 야구 최고의 단기전 전략가. 두산 베어스 감독 시절 핵심 선수들이 FA로 매년 빠져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7년 연속으로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 기적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선수단을 장악하는 뚝심과 영리한 투수 교체 타이밍으로 현역 감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명장 중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