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9살인데 친구들이 다시집가고 애기고 있고

친구는 뭘까요?

거의 손절해서 친구가 별로 없어요..

친구가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고 난후 부터 공감대도 어없 애기 보느라 바쁜거 알겠지만

저는 친구가 어려운일 힘든일 슬픈일 기쁜일 웃을수있는 일라고 생각이 드는데 운전도 한번씩해주고 친구가 운전을 못해요 그래서 친구애기가 병원갈일있으면 데려다주고 가끔 스토리에 올라오면 그러때나 한번씩 제가 디엠 보내거든요 귀엽다 전 애기좋아해서 친구애기 기도 하고 이쁘고 하는데 그냥 뭔가 멀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번씩은 제차에 대회 제가 올래타기도 했고

장난으로 폐차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뭔가 제가 필요할때만 친구인것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생각이 들어요 .. 한번씩 놀기도 하고 하고싶은 마음은 제가 욕심일까요 나이도 있고 어리때 마냥 연락하면서 어리때 처럼 아니더라도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주변에서 모두 시집을 가시면

    조금은 마음이 허전할 것 같은데

    그런 경우라면 본인도

    좋은 분 만나셔서 결혼 해보세요!

    해보시면 별 거 아닙니다.

  • 아기를 키우는 일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친구는 아기 이야기 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연락하면 아기 이야기만 할까봐

    결혼생활 이야기만 할까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어떤 친구가 왜 너는 육아 이야기만 하냐고해서

    친구들한테 연락을 잘 안하게 된다고..

    근데 넌 니가 먼저 아기 이야기 하고 너무너무 예뻐해주고

    보러와주고해서 정말 정말 고맙다고...

    아기 엄마가 되면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나 보더라구요!

    +저도 일에 미쳐있을 때 친구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살면서

    스스로 인지도 못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원래 각자 가는 길이 달라지면

    소원해질 수 밖에 없고

    서로 그걸 인정하면서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 친구분들이 책임질 것들이 많아진 만큼 할일들과 의무가 많아져서 그럴거에요. 시간 조율해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작성자 분이 노력을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친구 집에 가서 예전 이야기 하면서 아기도 보고 공감대가 없더라도 만나온 시간이 공감대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