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사직의사를 계속 반려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지금까지 수도 없이 구두사직요청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계속 거부를 하더라고요.
제가 벤츠도 아니고 수 많은 똥차인데
왜 자꾸 사직의사를 반려를 시키는 지 그게
궁금합니다.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뭐 일도 제일 열심히하고
다른데가서는 뭐 이용만 당할까봐
그게 염려되서 그렇다는데
이건 좀 핑계 갇고요.
진짜 진심은 무엇일까요?
솔직히 일잘러는 죽어도 아니고
외골수인데다가 말도 드럽게 안듣고
사고만 치고 일도 열심히 하지 않는
그냥 똥차직원인데 말 입니다.
똥차가 가야 벤츠가 온다는게 제 지론이고요
제가 있는 곳이 사람 구하기 힘든 곳 이긴 합니다.
인력을 구하기 힘든 곳은 맞는데
다른 직원들은 퇴사의사를 밝히면
한 번 상담 후 퇴사를 허락하는데
왜 똥차인 나만 왜 계속 붙잡고 있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1년에도 여러 번 퇴사의사를 밝힐 때마다
번번히 반려가 되버리니 짜증이 나네요.
욕 먹을 때마다 회사 망하게 할 놈 이라는
말을 듣는 똥차인데 왜 자꾸 붙잡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머리도 눈치도 없는 저를 왜 자꾸 붙잡는지
진짜 이해가 가질 않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관두고 싶다면 정확히 이야기하고 날짜를 통보하시면 됩니다.문자로 기록 남겨두시구요.회사에서 붙잡는경우는 두가지 입니다.일을잘하거나 적은돈으로 써먹을수있는 직원이나 입니다.
무슨 사유로 퇴사하려는지 확실하게 밝혔는지가 중요해 보이는데 지금 보다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하거나 개인 개발을 위해 퇴사한다고 하는 경우 붙잡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 대표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단순히 근무환경이나 업무 처리로 인해 퇴사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별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끝에 퇴사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반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확실하게 그만두고 싶으면 구두가 아닌 정식 사직서를 제출하면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냥 예상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서이지 않을까요. 혹시 뒤로는 사람들 새로 구하고 있고, 구하고 나면 그때 사직을 받아주실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