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는데 제의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형마트 H사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했던 직원입니다.
다름아니라
2026년 1월 초에 현재 일했던 매장이 자금 및 경영난으로 인해 1월 31일에 폐점을 통보 받았고 결국 폐점되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폐점되기 이전 인근지역 매장에 전환배치에 지원하여 확정 통보를 받았으나
그 매장도 오는 4월 중순에 폐점통보를 받아 무산되어 결국 폐점으로 인하여 결국 가능성 조차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기존 근무처 합산 고용보험 가입일수 18개월 이내 180일 이상 충족, 만약을 대비해 이직확인서 모두 처리. 현재 일하는 곳도 매장 폐점 사유로 인한 비자발적 사유라 이직확인서까지도 접수완료까지 뜨면서 신청만 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모의계산을 해보니 최소 150일 ~ 최대 180일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나왔더라고요)
근데 퇴사 전부터 지금까지 면접을 본 곳 중에서 1곳에서 연락이 와 2월 23일부터 교육을 시작으로 근무가 가능한지 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만약 수락을 하게 되면 이미 이직확인서 처리까지 되어가는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실업급여 받는 것은 포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깊습니다. "바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해야지 왜 바로 일을 구하려 그러나, 좀 쉬면 안되니?"라는 일부의 시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를 받는 선택을 해야할지 아니면 수락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건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하세요" 같은 답변은 절대 사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각각의 장단점을 잘 살펴보세요. 6개월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일을 구해서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실업급여를 받는 게 낫고, 그 정도의 조건의 일을 다시 구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 하면 가는 게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