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떼었어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뗀 경우와 질문자님 얘기처럼 새학기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은 낯선 곳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합니다.
그 불안감이 긴장이 되어서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독이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실수를 했을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여 주는 것도 좋아요.
그 이유는 배변 실수는 아이들의 긴장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혼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일부러 바지에 실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 하시고 가정과 연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