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만큼은 좀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야 잠자리가 편한 사람이 있고 옷을 어느 정도 입고 자도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손발이 차서 수면 양말을 착용하고 잡니다.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발로 차고 자면 감기 걸린 적이 있어서 옷을 느슨하게 입되 너무 춥게 입고 자면 안될 거 같더라구요. 잘 때는 서있을 때보다 체온이 내려가고 혈압은 반대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근육도 경직되어서 너무 안 입고 자면 체온유지가 잘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옷 안 입고 잔다고 좋고 더 건강해지는 건 아니지만 장점은 있는데 통풍 개선으로 습기는 낮아지고 체온 올라가며 피부 자극 줄여줍니다. 민감한 피부는 마찰 자체가 줄어들어 피부 쉬는 시간 주어지며 회복하는데 도움 주고 꽉 끼는 속옷 입으면 실제 혈액순환 영향 받을 수 있지만 헐렁한 속옷은 거의 차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 입고 자는 경우 땀이나 분비물 등 침구에 바로 닿고, 추운 날 하체 온도가 내려가며 잠 자는데 방해 받을수 있고 이불 접촉 민감한 경우 피부에 더 안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속옷은 가급적 헐렁한 소재로 입는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