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간은 목표보다 실제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잡으면 오래 이어가기 좋더라고요. 평일에는 무리해서 몇 시간을 채우기보다 25~50분 단위로 정하고, 끝나면 짧게 쉬는 식으로 합니다. 저는 하루에 꼭 해야 할 한두 가지를 먼저 적고, 남는 시간에 복습이나 문제 풀이를 배치해요. 처음부터 긴 시간을 계획하면 못 지켰을 때 의욕이 꺾이니, 일단 책상에 앉는 시작 시간을 고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컨디션이 낮은 날은 분량을 줄이더라도 흐름을 끊지 않는 쪽이 더 효과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