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났는데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취임하고 1년이 지났는데..
과연 어떠한 성적을 매기는게 적당할까요?
전세계적으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기도 하고,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미국 법정에까지 세웎는데..
이게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 못할 듯 한데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취임 1년 기준으로 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성적은 국내 지지층 결집과 정책 추진력은 강했지만, 관세 전쟁과 외교적 압박 강화로 글로벌 불확실성을 크게 키웠다는 평가가 병존합니다.
세계 경제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과 긴장을 높였고,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 확산과 국가 간 분절을 가속화했다는 점에서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보시는 것이 균형 잡힌 판단입니다.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이미 1기를 통해 보여준 정치경력이 있습니다.
다시 대통령이 될 때, 공약한 것도 있습니다.
미국시민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대통령을 뽑았으며,
미국시민들 대다수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만약 평가를 하려고 한다면, 미국시민들을 평가하는 것이 옳겠죠.
이제 트럼프대통령은 11월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정책을 펼 것입니다.
관세정책에 대한 미국시민들의 반응, 미국 정치계의 반응을 보면, 트럼프대통령 개인의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회도 있고, 대법원도 있고, 미국시민들의 선호도조사도 있기때문에 미국정부는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트럼프대통령이 개인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정책을 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고,
미국 자국이기주의를 정책으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베네수엘라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본토를 공격하고, 경호원을 살해하는 모든 행위,
그리고 베네수엘라대통령을 SNS에서 조롱하는 모든 행위가 UN, 제네바협약같은 세계적 합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UN과 같은 국제협의체 탈퇴를 선언하는 행위 역시, 트럼프 개인의 일탈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경제를 걱정하기보다 아메리카합중국 자국 내의 경제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오랫동안 진행된 중국과의 경제전쟁만 아니라 우방과도 경제전쟁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데, 이 또한 트럼프이기때문이 아니라, 현재 미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자국내에서는 마련할 수 없기때문일 것입니다.
뉴스에는 연일 미국시민권자에 대한 총기사용으로 살해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 데, 이것 또한 미국시민들의 대다수의 요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세계경제는 이미 브릭스체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고,
큰 변화는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정책때문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브릭스체제, 그리고 동남아 신흥국의 경제성장,
서남아시아 신흥국들의 원유중심경제 탈피 정책,
중앙아시아의 변화들이 모두 크게 변하고 있기때문에,
큰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이 세계 희토류 90%를 제공하고 있고,
세계 각국은 금 보유량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축통화인 달러는 브릭스체제에서 거부 당하고,
트럼프 1기에 이미 파기한 원유 달러 기축체제(페트로달러) 시스템 역시 브릭스체제와 중국 위안화 기축체제로 바뀌어 있습니다.
세계평화군, 나토군의 이름으로 불렸던 미국의 군사력 역시 지난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마지막으로 세계 각 위험지역에서 철수한 상태이죠.
트럼프를 평가하기에는 미국의 패권이 너무나 약화되어버렸습니다.
트럼프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지난 80년간 세계경제질서의 패권을 미국이 어떻게 다루었던가를 평가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트럼프는 그 평가에 비하면, 영향력이 미미한 상태일 뿐인 것으로 보이네요.
11월 중간평가가 미국시민들의 주권행사를 통해 트럼프가 미국시민들의 요구를 대변하고 있었는지 잘 드러내겠지요.
그리고 중간평가가 끝나면,
세계시민들은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시민들을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관세 강화와 외교 압박으로 글로벌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고 미국내 지지층 결집에는 성공 했으나 대외 경제 불확실성은 확대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환율, 원자재,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이전보다 구조적으로 커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고 평가는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미국내에서는 긍정평가를 타국가에서는 부정평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 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우선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정치로 인해 많은 지지를 받는 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로 부정적인 인식을 받는 등 양갈래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성과로는 미국에 자금 확보가 극대화되었다고 자찬하고 있으며 미국 산업을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죠.
다만 국제 질서와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할 미국의 입장에서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있으며 상호관세는 타국뿐 아니라 미국 내수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린란드 사태 등 국제 정세가 불확실해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평가가 될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2기 1년은 미국 우선주의의 강력한 실행으로 요약됩니다. 관세 부과와 이민 통제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기술주 중심의 증시 호조를 끌어냈지만, 우방국과의 갈등 심화와 물가 상승 압박이라는 부작용도 낳았습니다. 특히 연방 공무원 감축 등 파격적인 정부 개혁은 단행하며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다가올 11월 중간선거가 정책 지속성을 결정할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 경제에 관세 폭탄을 던지며 무역 전쟁을 격화시키고, 특정 국가 지도자들을 압박하는 강경한 외교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크게 높였는데요. 이러한 방식은 그의 지지층에는 어필했겠지만,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인플레이션 압박, 환율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등 전 세계 경제에 예측 불가능한 도전을 안겨주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평가로는 규제 완화와 감세 기대감으로 주식 시장은 호황을 누렸으며 베네수엘라 개입 등을 통해 미국의 패권을 강하게 밀어붙였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로는 전방위적 관세 전쟁으로 물가가 치솟아 서민 경제가 악화되었고 동맹국과의 마찰로 국제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지지율은 42% 수준이며 약속했던 에너지 가격 인하보다는 보복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더 큰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업과 자산가들에겐 성공적이었으나 고물가와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일반 시민과 동맹국들에겐 혹독한 1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