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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다향제비269
너그러운다향제비269

방학이오면 아이을 보러온다던 엄마가 약속을 안지키니 속상해 합니다

초등하교 육학년 사학년 인데요 엄마랑 헤어져서 살아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살아요 일이년에 한번씩 엄마을 만남니다 통화는 자주하고 아이들이 오라고 조르면 방학이되면 온다고 하고 약속을 안지켜서 속상해 합니다 어떻게 달래주고 상처 안받게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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