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전라도 남해쪽 코스여행 추천해주세요
여름휴가를 2박3일 전라도 남해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바다는 없거나 1일 정도만 포함되게 하는 코스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관련여행지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라도 남해쪽으로 2박3일 코스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아래의 일정을 참고해보세요.
Day 1: 남해 야미풀리조트 & 마을 체험
- 아침: 출발 후 남해 야미풀리조트 도착
- 오전: 리조트 내 레저 시설 이용 (수영장, 스파 등)
- 점심: 주변에서 간단한 식사
- 오후: 남해 마을 체험 (남해 테마거리, 마을 카페 등)
- 저녁: 마을 맛집에서 지역 특산물 요리 즐기기
Day 2: 남해 봉암수원지 & 마을 탐방
- 아침: 남해 해변 인근 맛집에서 해산물 아침식사
- 오전: 봉암수원지 탐방 및 자연 트레킹
- 점심: 수원지 인근 식당에서 지역 특산물 요리
- 오후: 남해 마을 탐방 (남해 초당골목, 관광명소 등)
- 저녁: 전통적인 남해 음식점에서 남해 특색있는 음식 즐기기
Day 3: 노을마을 & 복귀
- 아침: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오전: 남해 노을마을에서 휴식과 풍경 감상
- 점심: 노을마을 인근의 한식당에서 식사
- 오후: 복귀 준비 후 출발
맛집 추천
- 남해 야미풀리조트 인근 해산물 식당
- 남해 테마거리의 간단한 먹거리 가게
- 봉암수원지 인근의 해물요리 전문점
- 남해 초당골목의 지역 특산물 가게
- 남해 노을마을 주변의 전통 음식점
위 일정과 맛집을 조합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라도 남해쪽으로 2박 3일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시군요. 바다를 하루 정도만 포함하는 코스를 추천드릴게요. 첫날은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에서 자연을 만끽하시고, 저녁에는 순천의 '순천만 갈대밥'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세요. 둘째 날은 여수로 이동해서 오동도와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보세요. 점심은 여수의 '돌산갓김치 삼합'을 추천드리고요. 마지막 날은 남해로 가서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해에서는 '독일마을 브레멘'에서 맛있는 독일식 요리를 즐기시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여수에서 (아쿠아리움+아르떼뮤지엄),향일암,
순천만 국가정원
목포에서 해상케이블카,대반동201카페(밤에가면 예쁨.작은모래사장과 스카이워크,측면에 목포대교의 led, 예쁘게잘꾸며놨음)
2박 3일 전라도 남해쪽 코스여행이라 정말 즐거운 여행 되실 듯 합니다. 담양에서 죽록원 가시고 거기서 떡갈비. 대나무 죽통 밥 등 드시고 보성 녹차밭 율포리해수욕장. 아니면 여수쪽에서 2박 3일 계시면서 케이블카 등 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