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카페 매니저 업무와 급여... 뭐가 맞는걸까요?
현재 오픈 준비중인 카페의 매니저 직급을 맡게 되었습니다. 거의 오픈 초기부터 투입이 되었으며, 업장청소와 같은 정말 자잘한 일부터 모두 다 맡고있어요. 카페 운영에 필요한 집기류와 전자레인지 같은 소형가전 구매부터 시작해서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개발, 포장방법부터 시작해 포장지, 재료구매, 여러 업체컨텍, 시설관리 등등... 처음에 구두상으로 업무를 들었을 때 이정도로 업무가 많은지 몰랐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점점 하다보니 부담이 너무 크고 업무가 더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대표는 본업이 따로 있어서 카페는 거의 방문을 못해요. 그래서 제가 공사가 미흡한 곳은 현장감독도 다 하고있어요. 사실상 점주 같아요..; 오픈초기라 그런거라고 혼자 멘탈관리를 해봐도 그때뿐이고, 오픈하면 더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요. 또, 처음엔 주5일 9-6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어쩔땐 토요일까지도 일할때도 있고 밤늦게 화상회의로 일할때도 있어요.
대표는 연매출 1억 넘을경우 해당 매출의 5%를 다음해 월급에 추가로 지급한다고 했는데 1억이 넘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급여는 세후 220정도 입니다. 업무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은 느낌입니다.. 기분 탓인건지 실제로 적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럴바에는 아르바이트 하는게 더 맘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오픈전에 그만두는게 맞을지, 협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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