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절은 무릎을 꿇고 이마를 땅에 대는 방식으로 여러번 반복하며 행합니다. 양손을 합장한 후 무릎을 굴고 뭄을 숙여 이마를 바닥에 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약 30도 각도로 몸을 숙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손을 모아 가슴 높이까지 올린 후 몸을 숙여 인사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 오랜 사대 문화와 예의 중시 전통으로 인해 깊은 절이 일상화되었습니다. 반면 중국은 현대 사회에서 기립 절이 더 일반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