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을때 약복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와서 신물이 올라오고 불편할때
영양제라든지 어떤 다른 두통약이나 기타 약들을 먹으면 더 안좋아질까요?
그리고 증상이 있을때 복용한 약들은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신물이 올라오는 때에는 알약이 식도에 오래 머물면 자극이 커질 수 있어 영양제나 진통제도 공복 복용은 피하고 식후에 물을 충분히(한 컵 이상) 함께 드시고 복용 뒤 30분은 눕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특히 두통약 중 소염진통제 계열은 위산 자극으로 속쓰림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심한 날에는 가능하면 위 자극이 덜한 진통 성분을 선택하거나 식후로 조절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증상 중에 드신 약도 대부분은 “먹었다고 큰일 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복용 후 흉통이나 삼킴 통증이 계속되거나 검은변, 토혈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중단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아무래도 증상이 있을 때는 하부식도 괄약근 자체가 조금 느슨해져 있고 식도의 점막 자체도 손상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조금 더 자극을 잘 느낄 수 있을겁니다. 약을 복용하시는 것은 당연히 괜찮고요. 그런 증상이 심할 때에는 영양제를 잠시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두통약으로 흔히 복용하는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같은 소염진통제들은 속쓰림이 대표적인 부작용인 약이며,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을 때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계 부작용이 적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이레놀 같은 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영양제로 흔히 복용하는 비타민 B군이나 비타민 C 등 또한 속을 쓰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심하신 경우 복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복용하시더라도 충분히 식사를 하신 뒤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때 두통약이나 영양제같은걸 복용하시면 위장장애가 더 심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때문에 우선 위장약이나 위산분비억제제 성분으로 위장장애를 잡으시고 두통이나 영양제를 사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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