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보면 다들 반도체나 인공지능 얘기만 해서 그런지 소외된 분야가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비주류라고 하면 전통적인 경기민감 업종 쪽이 꼽히곤 합니다. 조선이나 건설처럼 한때 주목받다가 요즘은 관심이 확 줄어든 섹터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또 소재철강 같은 기본산업도 당장은 화려하지 않아 투자자들 눈길이 덜 가는 편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분야는 경기가 돌면 반등 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들고 대기 중이라면 시장이 과열된 주류보다는 한쪽에 치여 있는 이런 업종을 슬쩍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비주류 섹터의 경우에는 헬스케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의 경우 일단 실적을 바탕으로 하거나 또는 신제품 출시로 인한 입소문이 나야 되는 데, 해당되는 섹터의 경우 실적이 최근에 발표한 것이 없고, 실적이 긍정적으로 상향될 요소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것이 아직 이야기가 나오고 있찌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일단 다양한 광고나 홍보를 하여서 입소문을 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