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이 전체적으로 호황기인가요.

요즘 주식 종목들이 전체적으로 호황기인지, 아니면 특정 종목들이 호황기인지 애매하네요.

누구는 돈을 벌고있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누구는 돈을 잃고있다고 하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시장은 전체가 일괄적으로 호황이라기보다 특정 섹터와 종목 중심으로 상승이 나타나는 ‘차별화 장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장에서도 어떤 자산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크게 갈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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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호항기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증시지수로만 2.5배정도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반도체나 전력인프라 원전과 같은 특정 종목들은 10배가까이 상승한종목도 많았으며 올해에도 일부 건설주나 광통신과 같은 특정종목들은 몇배나 상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가 큰 자산을 이룬사람이 많으며 반대로 모든종목이 상승한게 아니며 코스닥의 소외되는 소형주나 일부 B2C기반의 소비주들을 갖고 있으면 오히려 하락하거나 횡보한 추세로 이어졌기 때문에 자산을 상당수 평가손실을갖게된 투자자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최근처럼 우리나라 증시가 강세장으로 오래 지속된 적이 없습니다.

    • 그만큼 큰 호황인 상황이고 지금 상황에서 돈을 잃는 투자자들은 상승할 때 매수하고 하락할 때 매도하는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 차라리 어느 한쪽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 시장은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보편적 호황기라기보다 특정 산업과 우량주에 자금이 쏠리는 차별화 장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 모두 인공지능과 반도체 섹터가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들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반면 고금리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내수 소비재나 전통적인 제조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투자자마다 체감 경기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 우량주가 최근 16만 원을 돌파하는 등 기록적인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중소형주나 테마주 위주로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은 전체 시장의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핵심 주도주에 집중하는 사람만이 돈을 버는 구조적인 불균형 장세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호황기의 경우 주관적, 객관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주관적으로는 잘하시는 분들은 호황기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는 시장마다 다른데 대부분의 시장이 이제 고점에서 꺾이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한마디로 불확실성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요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쟁 이전에는 모든 종목들이 호황을 보였지만, 전쟁에 대한 리스크로 수혜를 받는 종목들은 급상승을 하고 그동안 급상승을 해왔던 종목들은 급락을 하여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고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르는 종목만 계속 오르고 있으며, 뉴스 한 줄에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예민한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주식이 다 상승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실 섹터별로 극과 극이 갈리기 때문에 투자 종목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섹터가 코스피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최근 중동전쟁으로 방산섹터도 성장했습니다.

    돈을 번 사람은 이러한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투자했지만 돈을 잃은 분들은 다른 섹터에 투자했기 때문이죠.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