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공부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잘하고싶은데 노력을 하려고해도 시작을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해야한다는걸 아는데 못하겠어요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조건 본인 탓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님은 완벽주의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하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고, 포기하고 싶은 겁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십쇼. 차라리 답지를 보면서 문제풀이를 외운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답이 없어보이는 것에서 어느 정도 눈에 익기라도 하니 시작하는데 훨씬 수월하실겁니다.
뭐든 시작이 어려운 법이죠…
중학교 때 본인이 어려워햇던 과목이나 부족햇던 부분을 다시 찾아보면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방학동안 복습하시구 기초가 필요하다 싶으면 다시 단계 밟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어단어 예습해도 괜찮구요 국어 같은 경우에는 책을 많이 읽어두셔요
다들 질문자님처럼 공부를 어려워 하고 있을 거예요. 나는 공부가 젤 쉬워~~~하는 몇몇 외계인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죠. 그 어려움을 꾸역꾸역 참고 거북이 걸음으로 가는 중일 거예요. 가끔은 헛디뎌 뒤로 몇 걸음씩 물러나기도 하면서요. 성적이 공부한다고 매번 오르는 것만도 아니니까요.
만약 공부가 쉬운 거였다면 지금에 비해 공부나 성적의 가치나 권위는 형편없었을 거예요. 그 쉬운 거 잘 한다고 남들한테 박수 받을 일도 없고, 부모님이 기뻐할 것도 아니고, 좋은 대학이나 좋은 취직 자리를 얻을 수도 없겠죠. 세수 잘 한다고 박수 받거나 서울대 보내주진 않잖아요. 어렵고 귀찮고 힘들고 따분하고... 그러니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사이에 차별점이 생기는 거겠죠.
학창 시절뿐 아니랍니다. 성인이 되면 더더욱 공부가 너무너무 어렵답니다. 아니 그냥 400페이지짜리 책 한 권 읽어 내는 것도 쉽지 않아요. 어학을 마스터하거나, 자격증 시험을 본다?? 다 무지무지 어려워요. 어른들 대부분 낙방하죠.
공부는 원래 어려운 거예요. 어려워서 가치가 있는 거죠. 안 하면 개뿔도 모를 지식이나 정보들을 그 쉽지 않은 '학습'이라는 과정을 겪고 나면 알게 되잖아요. 내 것이 아니던 걸 내가 갖게 되는 거예요. 마치 돈처럼요. 요즘 같은 영하 10도 안팎의 날씨에 택배를 하루 종일 배달하고 나야 한 달에 얼마만큼의 '돈'이 생기죠? 만약 안 하면? 안 생기죠. 이 힘든 노동을 하니 돈이 생기듯, 힘든 공부/학습을 겪고 나면 지식이 생기고 똑똑해집니다. 좋은 학교에 가거나 취직할 권리가 생깁니다.
공부 안 해도 됩니다. 다만 얻는 것도 없어지겠지요. 독서 안 해도 됩니다. 대신 그 안에 것을 갖진 못합니다.
차근차근 거북이처럼 견디며 나아가세요. 그 자체가 공부랍니다 안타깝지만요 ㅠㅠ 힘내시길!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공부 하는 게 어렵다 라고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려워지는 법 입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학습적 동기가 왜 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내 미래와 직결 되어있기 때문 입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은
학습설계, 학습설정. 학습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각 과목별 개념의 인지가 먼저 입니다.
그럴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밟아가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과목별 기본내용들을 잘 다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학전에 바짝 해놓으면 공부가 편할거에요.
인강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 세상은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우리 청년세대들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팩트' 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성세대들이 고집했던 '공부' 그 '공부'를 믿고
지금껏 10년 이상 세월을 '공부'에만 의미도 이유도 없지만
그냥 하라니까 했던 '공부'에만 일률적으로 매달려 왔습니다.
근데 보십쇼
지금 상황이 어떴습니까?
몇년 이내에 ai가 머리 쓰는 직군을 다 대체한다며
청년들이 믿어온 그 허황된 무언가가 짓밟히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금융 지식은 습득하지 않으면서
의미가 없는 국어 어원과 수학 공식에 매달릴까요?
공부는 특히나 교육과정은 이 세상에 수 많은 길 중
단 한가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누구나 걸어가며
이제는 ai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공부라는 지식인들의 포장도로에서 벗어나
질문자님에 진정한 비포장 도로를 걸어갈 때입니다.
남들이 만들 길에서 노숙자로 살 바에는
내가 만든 길에서 편히 자유를 누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현재 작성자님 질문과 같이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거부터가 중요해요. 동기를 만들고 체계적인 공부법 확립이 필요합니다. 부족한걸 먼저 찾고, 채워나가세요. 문제집이나 인강을 활용하면 방학 기간 동안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루에 공부를 많이 할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딱 한시간만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해보는 것 어떨까요? 그렇게 하다가 적응이 되면 공부 시간을 늘리고 너무 힘들면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공부를 잘해야 할 수 있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러개의 과목중 질문자님이 가장 흥미로워 하시는 과목부터 일단 공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해야 할 걸 아는데 시작이 어렵다는 건 정말 많은 학생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습관과 환경으로 시작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짧게 쪼개기. 시간 블록 활용하기 30분만 집중하고 5분 시작 같은 타이머 공부법을 쓰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환경 관리 책상 위를 공부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휴대폰은 멀리 두세요. 물리적 환경을 바꾸면 마음도 따라옵니다. 노트 만들기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과목을 조금씩은 습관을 들이면 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당연히 하는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