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학생의 본분은 무조건 공부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돌이 꿈인데요 제 주변인들도 제가 꿈이 아이돌인 걸 알아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다 제 꿈을 응원해 주는데 이번에 수학학원에서 제 학원시간을 바꿀꺼라는데 그 시간이 댄스학원 시간이랑 곂치는데 저는 수학학원을 원래 시간 그대로 다니거나 아님 댄스학원 시간을 잘 조율하던가 하고싶은데 선생님은 학원의 본분은 그래도 공부아니냐면서 계속 제가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얘기하시는데 부모님도 재 꿈을 응원해 주시더니 요즘은 수학선생님 얘기를 더 듣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내가 중요한일은 내가 정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꿈을 접어야할까 제 꿈의 의심이 들어야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재능이 있거나 외모적으로 탑티어에 드는거 아니라면 아이돌이 되기 너무 힘이 듭니다.
마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는것과 같은 정도의 고통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아이돌이 된다 하여도 기본적으로 2개국어는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공부와 담쌓고 아이돌준비만 한다면 미래에 아이돌을 할 수 없을 때,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지 큰 상실감에 빠질것입니다.
부모, 선생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아이돌은 선택받은자들만이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누구나 아이돌이 될 수 있었다면 그것은 선망받지 못할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학생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돌이 꿈이라고 하셨는데
수많은 연습생중에 TV에 나오는 건 극히 소수입니다
요즘은 개인방송도 있고 여러길이 있으니
저라면 공부를 우선시 할 것 같습니다
아이돌을 목표로 하다가 실패를 하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현재 아이돌들은 그런 리스크까지 안고 가서 그 자리에 갔겠지만
반면에 조용히 사라진 아이돌 그룹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부터 생각해보면
안전한 길로 갈 것 같습니다
공부는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인기와 유명세는 노력뿐만이 아니라 큰 운이 따라줘야 가능합니다
확센이 있다면 도전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먼저인지 꿈이 먼저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은 많아요. 조율하시고 꿈을 응원합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 공부라는 것이 학업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그 자체가 공부입니다. 꿈이 아이돌인데 수학 학원 시간이 문제라면 수학 학원 시간을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바꿀 수 없다면 학원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