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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책읽으며네일하는파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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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가 유지될수 있을까요?

  1. 요즘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입학생이 줄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그 외의 모든 학과들이 타격을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수도권내 한문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도 포함됩니다).

  2. 요즘 젊은세대 10대, 20대, 30대 소위 MZ세대가 한문에 관심이 없고, 잘 배우지도 않습니다. 실제 제 지인에게도 '한자 알아요?'라고 물어보면 '아뇨 많이 약해요', '한자 많이 몰라요'라는 답변이 많이 옵니다(실제로 제 어머니, 이모뻘 되시는 분들도 그렇습니다). 즉,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자를 많이 배우지 않고, 잘 배우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가 수요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자를 많이 배워야 되고, 많이 알아야 합니다. 한문은 말 다했습니다).

  3. 현재 저는 명지대학교 교톤공학과를 다니다가 학사경고 3회로 4학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제적을 당했습니다(현재 1년이 지나서 재입학 가능합니다). 일단 명지대를 4학년 2학기로 재입학하여 명지대학교를 졸업을 한 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1학년으로 재입학하는게 제 꿈입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봅니다). 그러나 이리 하려면 2030년이 넘어갈수도 있습니다(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도 성균관대학교에 한문학과가 존재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도기묘한마법사

    현재도기묘한마법사

    이거 제 생각이지만 요즘 인서울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도 하고 복수전공이라는 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제 생각에는 존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대학교 간판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