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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그림자

느낌의 그림자

외교부 장관이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이 없고 현상유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유지되는 것일까요?

주한미군 유지 정책이 한반도 안보와 우리나라의 외교 전략에 어떤 안정 효과를 줄 수 있을까요? 미.중 갈등 속에서 우리나라는 동맹과 균형 외교를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외교부 장관은 그렇게 말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얘기를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방위비를 더 주던, 주한미군을 내보내던 할 것입니다. 근데 아마 적당히 타협해서 계속 주한미군이 주둔할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요충지라 비워두기 좀 그렇거든요. 까딱하면 일본까지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미 중 갈등 속에서 이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정세를 냉정히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반미주의 사상에 너무 과몰입해서 우리 국방에 큰 도움을 주는 미국을 쫓아내면 곤란합니다. 또는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할 때는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할 수도 있는데 그때 괜히 반중감정으로 욕만 하면 곤란하고요. 이념이 아닌 실익으로 판단해야 현재 국제 정세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문화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만약 정부가 친중 외교를 펼친다고 해도 무조건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 주한미군은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한반도 내 전쟁 억제를 넘어서 동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존재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 외교부 장관 발언은 미국의 주한미군 유지 정책이 변함없음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군은 한반도 안보의 억지력 역할을 하며 한미동맹의 핵심축으로 외교적 안정감을 줍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우리나라의 전략적 위치를 놓질 수 없습니다.

    미중 갈등 속에 우리나라는 안보는 미국과의 동맹을 기반으로 경제는 중국과의 실리 외교를 병행하며 균형을 모셕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유지 발언은 지역 안정과 외교 전략에 신뢰 신호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