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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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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기업(배터리)들이 살아날수 있을까요?

나름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샀을때보다 여전히 전기차주가의 성적이 심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배터리기업들이 세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한국 전기차배터리 기업의 전망을 어찌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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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의 전기차 기업들이 살아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한국의 2차 전지 관련 기업들은

    외부 요소에 의해서 미래가 결정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기차 판매 실적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미래가 갈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전기차 배터리 생산 기업이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보다 기술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어야 합니다. R&D 투자에 더 집중하고, 전고체 배터리 생산 등 향후 2차 배터리 산업에서 중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의 상황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에는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 그 이유는 트럼프는 친환경 섹터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고 여전히 레거시 자원들에 대한 추종이 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도 베터리 기업이 살아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 여기에 더해 중국산 베터리까지 가세가 되어지다 보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전기배터리기업의 전망도 밝다고 판단됩니다 실제적으로 중국과 한국기업이 양분해서 차지하고 있고 미국이나 한국 유럽쪽에서도 여전히 한국의 삼원계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를 가파르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근본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이제는 자율주행과 AI에이전트가 맞물리면서 이런 형태의 전기차가 빠르게 확대가 되면서 시장의 재편이 되갈무렵에 2차전지주식들도 본격적인 랠리성장을 맞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전기차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약 30%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중국의 배터리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약 50% 정도를 유지한다는 것과 차이가 이씁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기술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술의 차이보다 그 생산단가 및 유통단가가 포함된 판매가가 차이가 나기 떄문에 이러한 비중이 차이가 나며, 중국에서 소비를 하는 것은 결국 중국배터리이기 때문인 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