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감독이 중요한 스포츠가 있고 선수의 역량이 중요한 스포츠가 있습니다. 사실 1대 1 스포츠는 감독이 중요하지 않고 코치가 중요하고 결국은 선수 본인의 역량으로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복싱 같은 것은 커리큘럼을 짜는 코치가 중요하고 감독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하여도 결국은 본인의 역할이 가장 큰 것이죠.
반대로 축구나 농구, 야구 같은 스포츠는 여러 명을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감독입니다. 그래서 축구나 구기 종목에서 감독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고 지금도 한국에서 감독 교체로 인해서 이렇게 말이 많고 논란이 많은 상태입니다. 그 만큼 구기 종목은 감독이 중요하죠. 이런 점을 알아두면 감독으로 왜 승패가 나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