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 요새 닥터 코퍼라고 경기 흐름을 잘 보여준다고 하길래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물은 보관도 어렵고 부가세 생각하면 etf가 훨씬 속편하긴 하더군요. 근데 이게 변동성이 워낙 커서 들어가는 타이밍 잡기가 참 쉽지 않은거같고 저도 금은방가서 금 한돈씩 모으는게 마음은 편하던데 구리는 그냥 주식 계좌로 굴리는게 수수료 측면에서도 나은 선택인거같아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까 원자재 하나쯤은 들고 있는게 맞긴한데 너무 몰빵은 하지마시구 적당히 담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구리 ETF는 실물 보관 부담 없이 경기와 인프라 투자 확대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구리는 경기 민감 자산이라 변동성이 크고 선물형 ETF는 롤오버 비용 부담도 있습니다. 금·은처럼 안전자산 성격은 약하므로 포트폴리오 일부로 분산 접근하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