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칫솔질할 때 혀 안쪽 깊숙한 곳의 설태를 혀클리너로 깨끗이 구석구석 닦아내고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에 남은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를 확실히 제거해 주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세균이 증식해 악취가 심해지므로 평소 물을 자주 마셔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가글은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무알코올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지거나 단 음식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면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입냄새 유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만약 청결한 위생 관리와 충분한 수분 섭취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편도결석이나 위장 질환 충치 등 내과적 치과적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