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일 된 아기가 잘 걷고 뛰어다니는 상태라면 대체로 건강한 발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에서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주름이 생기면서 발가락 배열이 곡선처럼 보이는 현상은 아직 발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발은 성장하면서 형태가 변할 수 있고, 특히 유연한 관절과 연골 때문에 발가락 배열이 어른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주름 자체는 아기가 활동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아기가 걸음걸이에 문제가 없고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