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실손 실효됐다가 부활시 암보장
삼성화재 실손 가입했는데
미납으로 인해 실효되었다가 몇일 전 부활했는데
이번달에 암진단 받게되면 관련보장 가능한가요?
아니면 부활일로부터 3개월 후부터 보장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이든 어떤보험이든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가 된 상태에서 연처보험료와 연체이자를 납입하고 부활을 할때 고지내용이 없이 부활이 되었다면 부활과 동시에 보장은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 실효된 후 부활 시에는 일반적으로 면책기간이 다시 적용되기 때문에 암진단 등 보장받으려면 부활 후 3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세부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보험사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부활 직후 바로 보장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만약 부활 이후 병원 내원 기록이 없다면 보장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확인하시고 보험사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안내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 계약이 부활 된 경우 암진단비 같은 경우에는 보통 3개월이 지나야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일반 수술비 같은 경우에는 면책 기간이 별도로 없어서 이 경우에는 100%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된 실손보험을 부활하게 되면 암보장이라도 면책기간없이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면책기간(90)일이 지났으므로 만약 암진단을 받게 되시면 보장이 되십니다. 1년넘게 유지를 하셨으면 100%보장이 되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삼성화재 보험의 암보험의 경우에 부활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책임개시와 계약전 알릴 의무, 사기에 의한 계약의 취소, 위험선택인 승낙, 거절, 조건부 인수 등은 신계약과 동일하게 이루어지며, 계약이 부활되면 그 계약은 해지 이전 상태로 돌아가고요. 90일 이내 면책기간 역시 다시 설정됩니다. 그러므로 암보험은 3개월 후부터 보장이 가능하겠습니다. 실손보험 역시 계약 전으로 돌아가서 승낙, 거절, 조건부 인수를 통해서 실손보험 가입 승낙을 하게 되겠습니다.
보험계약의 부활의 경우 고지의무와 면책기간이 다시 적용됩니다.
부활계약이 보험계약의 시작이라고 보셔야 하며 면책기간은 보험상품에 따라 다시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면책기간이 없습니다,
다만 실손보험 실효 기간중 암 진단관련이나 다른 질병이라도 병원을 가셨는지가 문제입니다.
병원 내원한적이 없고 실손보험 부활이후 병원 다녀오신거라면 보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