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성격이 평소에 속 이야기를 잘하는 스타일이 아닌편이고, 임신 하면서 아침에 못 일어나서 배웅을 못해줄때가 종종 있어요~그런날은 좀 삐져 있는데, 이럴땐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섭섭하다고 말하고 풀면 될텐데 생각하겠지만 신랑 성격은 그렇지 못한걸 아니까 딱히 그렇게 해달라고 강요는 안하는데 좀 답답하긴 해요.
잘 삐지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신랑이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상황을 부드럽게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이해하고, 신랑의 성격에 맞춰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이런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을 왜 결혼을 하고 나서 알까요? 본인이 어떤 것에 감정을 소모하는 것인지 본인을 잘 파악을 해보길 바랍니다. 신랑이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배웅을 못해주는 날이 있더라도, 그 이유가 바쁜 일상이나 다른 사정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평소에 이런 모습을 알고 한 결혼이니 행복을 위해서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그 상황을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임신한 상태에서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남편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설명을 했는데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때부터는 남편의 잘못이 큽니다. 임신한 상태에서는 모든 것들이 힘들기 때문에 굳이 남편에게 맞춰줄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