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역 후 할만한 것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어느덧 전역까지 18일 남았습니다 복학까지 8개월 정도 비는데 할만한게 있을까요? 자격증이나 알바 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들 말고 추가적으로 할만한 것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역까지 18일, 복학 전 8개월의 긴 공백 기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 중이군요. 자격증 취득이나 알바 외에 추천할 만한 것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볼게.

    1.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

    - 온라인 강의 입문

    관심 분야나 앞으로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닝 강의(IT, 외국어, 마케팅 등)를 꾸준히 해보자. 특히 요즘은 정부 지원 플랫폼도 많아서 비용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해.

    - 프리랜서 기초 경험 쌓기

    웹 콘텐츠 제작, 블로그 글쓰기, SNS 마케팅 같은 디지털 콘텐츠 쪽 실무를 짧게라도 경험해보면 추후 취업이나 부업에 큰 도움이 된다.

    - 취미와 운동 병행

    꾸준한 체력 관리와 마음 건강을 위해 요가, 케겔 운동 등 관심 있는 운동을 시작하면 좋다.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 어떤 일도 더 잘할 수 있다.

    2. 네트워킹과 경험 확장

    - 봉사활동 참여

    지역사회 봉사나 사회복지 분야 경험과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장애인 인식 개선, 환경 보호,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분야 선택 가능.

    - 스터디 모임 가입

    손해평가사 자격증 등 목표한 자격증 공부를 위한 스터디 모임 참여는 동기 부여도 되고, 정보 공유에 도움된다.

    - 인턴십 또는 단기 프로젝트 경험

    비전공 분야라도 체험해보면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데 시간 투자가 아깝지 않다.

    3. 자기 탐색 및 라이프 스타일 개선

    - 독서 및 자기성찰

    관심 있는 분야나 자기계발 서적, 최신 트렌드, 기초 경제, 세무 상식 등 폭넓게 읽으며 지적 기반을 다지기.

    - 마인드셋 관리

    명상, 일기, 목표 설정 등을 통해 목표를 명확하게 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습관을 들이자.

    4. 현실적인 준비

    - 취업·진로 준비

    이력서, 자기소개서 미리 작성 및 점검, 채용정보 주기적 체크, 면접 스킬 연습 등 준비해두면 복학 후 본격적으로 움직일 때 경쟁력 생긴다.

    - 재테크·재무 관리 공부

    월 생활비 계획, 저축, 세금 기본 이해, 정부 지원금 신청법도 익혀두면 향후 경제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된다.

    정리

    - 지금은 ‘투자’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성장과 역량 확대에 집중하는 게 미래의 경쟁력으로 돌아올 거야.

    - 자격증·알바 외에도 온라인 학습, 봉사, 네트워킹, 운동, 독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 무엇보다 꾸준한 실천과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

  • 음... 실질적으로 8개월이면 자격증 공부도 할 수 있고, 운동도 가능하고, 알바도 가능하죠.

    전역을 한다고 했을 때 몸이 좋은 편이고,

    무거운 걸 잘 나른다고 한다. 여름에 더운 걸 잘 견디는 편이며, 제품의 완성을 목도하면 만족감이 든다!

    할 때

    에어컨 설치기사 보조, 에어컨 청소보조를 한번 추천드려봐요.

    이쪽이 일이 좀 빡세긴 한데 7월부터 9월 연장해서 10월까지 설치보조를 한다면 돈이 좀 괜찮게 모일껍니다.

    에어컨 설치기사 보조는 대체로 아침에 제품을 받고, 에어컨을 고객의 집에 갖고 가서 제품을 포장해체하고,

    기사와 함께 실외기 실내기(벽걸이나 스텐드)를 이동시킨 후 기사가 지시하는데로 보조를 하면 됩니다.

    좀 초보입장에선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이것도 기술직이라고 진심 개빡세게 배워놓으면 나중에 에어컨 기사를 도전해 볼 수 있어요.

    그에 비해 난이도는 아주 쬐끔 낮아지는 청소쪽도 요즘 알바전망이 좋아서 알바로써 추천드려요.

    여름에 바짝 일하고, 가을쯤엔 자격증이나 여행을 하면서 힐링과 공부를 병행하는 거죠.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