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북쪽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지속되는 것이고 남부 지방은 장마전선 영향 보다는 비구름대가 형성되어 그렇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이번주까지 비가 오락가락 한다고 하는데 실제 정확한 날씨 예측은 한계가 있어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습니다.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이례적으로 확장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미 6월 말~7월 초에 종료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장마 종료 시점을 7월 26일 전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