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술을 마시고 와도 관대한가요?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배우자가 술을 먹고 들어오면 너무 화가납니다 술을 먹지말라고해도 사회생활하며 먹을수있지 이러는게 더 화나는듯 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당히 조절을한다면 뭐 언제든지좋지요 하지만 조절을못하고 늦은시간 귀가에 흐지부지한모습을보여주면 실망감이커지겠죠..

  • 술 먹는 횟수가 너무 잦고 매번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이라면 충분히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을 다니다보면, 일을 하다보면, 정말 원치 않아도 참석해야 하는 술자리들이 생기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분도 어쩔 수 없는 술자리였을 수도 있으니 화 먼저 내기 보다는, 예를 들어, 

    ’당신 술자리가 너무 잦아서 걱정이야. 우리 나이부터는 아무래도 건강을 신경써야 하는데, 건강 챙기지도 못하고 자꾸 이렇게 술을 먹게 되어서 걱정이네. 뺄 수 있는 술자리들은 조금씩 빼보는 게 어때?‘ 

    하면서 말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배우자가 술마시고 난 뒤에 행동을 쓰니분이 마음에 들지않은 행동을 했었나보네요 그러면 싫을수도있어요

    관대하고 아니고는 본인이 하고싶은데로하면돼요

  • 배우자가 술을 자주 마신다고 하면 걱정과 화가 많이 날 것 같긴한대요.

    어쩔수 없는 사회생활 술자리는 본인도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어려울 듯 합니다.

    횟수와 과음을 피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잘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배우자가 술 마시고 많이 취해서 오면 화가 나고 한숨이 납니다. 술을 시도 때도 없이 마시는 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 같아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회식이 있거나 모임이 있는 날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마시는 술은 부부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우자가 사회 생활을 하고 있으면

    간헐적은 음주는 이해를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식이나 음주 자리가 있으면

    사전에 애기를 해주고 적당하게

    마시도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배우자가 술을 먹는 횟수가 많으면 당연히 화가 날수 있습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요즘같은 시기에 늦게 귀가 하면은 당연히 걱정되고 하죠

  • 직장 생활 하다보면 한번씩 회식자리가 있을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시대가 바뀌어서 예전보다는 술 마시는 문화는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번개 같은 모임은 거의 없는거 같고 회식 1~2주 미리 미리 날짜를 잡아서 하는데 지나친 과음은 자재해야겠네요.

  • 배우자가 술 먹고 오는데 좋아할 사람은 솔직히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진짜 마음씨가 천사 같아요 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지만 거의 다 대부분은 화내는게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배우자가 술 먹고 와도 화가 엄청 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무조건 마시면 안된다는 없는거 같아요.

    빈도가 잦고 무리하게 과음을 하는게 아닌 이상 술을 마실 순 있다고 봅니다.

    정말 회식자리에서 불가피하게 마실 일이 생길 수도 있는거고 한번씩 친구들과 술 마시며 노는 날도 있을 수 있죠.

    배우자가 술을 좋아하면 앞서 말했듯 잦은 술자리는 안되지만 가끔은 술마시며 놀게도 해줘야한다고 봐요.

    배우자도 평소엔 자제해서 나에게 맞춰주지만 반대로 나도 가끔은 술자리를 허락해서 배우자에게 맞춰주는 날도 있어야죠.

  • 배우자가 술을 먹고 오면 화나는 거는 솔직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예 관심이 없으면 화가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오면 화가 나는 거죠 저는 술을 마실 상황이 생긴다면 배우자를 데리고 술을 같이 마시러 갈 것 같습니다 그래야 화가 안 나죠

  • 배우자가 술을 마시는 것도 사전에 이야기가 되고, 주사가 없다면 이해를 해줄 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도한 빈도의 술을 마시거나, 주사가 있거나 한다면 배우자가 술을 마시러 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승진을 앞두고 있거나, 술을 접대하는 위치의 포지션에 있다면 이부분은 고려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술을 좋아해서 가는것도 몸이 나쁘지면 가기 힘드니, 몸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사회생활 하면서 술을 안 마시는 것은 정말로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무사회도 아닌 회사생활을 한다면요!

    이해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배우자가 술을 먹고 들어올 때 유난히 화가 나는 감정은 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보다,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고 들어올 때 생기는 실망감, 신뢰의 흔들림, 그리고 상대가 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 감정이 더 격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에는 언행이 달라지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가족에게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분노가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핑계로 사회생활을 내세우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때 상대방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기 쉽고, 대화가 단절된다는 생각에 더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알코올은 감정 조절을 어렵게 하고, 갈등이나 언쟁을 더 자주 유발한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은 맑은 정신일 때 솔직하게 대화해보고,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갈등이 심해진다면 부부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