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가 결정된 주식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를 정리매매라고 합니다.
상장폐지되어 장외주식이 될 경우 투자금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두는 제도이지요.
기존 주주들의 수급 외에 정리매매에서 투기하려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급등을 주기도합니다.
정리매매 기간중에는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론상 200%, 300% 까지도 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노리고 매입하는 정리매매꾼과 투기세력이 엄청있습니다. 이런세력들의 기대심리가 몰려 한 두번 올라갔다가 결국 엄청나게 떨어지고 최종적으로 상장폐지가 됩니다.
누군가 판다면 당연히 사는사람도 있을것이므로, 여기서 수익을 본 사람이 팔면 그 물량을 다음사람이 받게 되는데, 보통 이럴때 떨어져 휴지조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