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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완벽한제비15

완벽한제비15

잠 잘때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자는것 같아요..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3

저는 60대 초반 남성입니다.

잠을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다는것 같아요..

자고나면 목이 마르고 칼칼함을 느끼게 되어 감기 걸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옆으로 누워자면 괜찮은데 똑바로자면 아무리 입을 꽉 다물고 자도 잠이 들면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네요..

나이가 들면서 턱 근육이 약해져서 그렇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정말 그런건가요?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려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주무신다는 것은 꽤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코막힘이나 비염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입을 벌리게 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턱 근육이 약해질 수 있으며, 이는 입이 벌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자면 괜찮고 똑바로 자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중력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똑바로 누워 있으면 턱이 아래로 내려가 입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이 경우, 옆으로 눕거나 머리와 목을 지지해주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코막힘을 해소하거나 호흡기를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 스프레이나 비강 세척 등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또, 똑바로 누웠을 때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나 자세 교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지속될 경우 수면 무호흡증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