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타이브레이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3번째입니다.
1986년 후기리그에 해태 타이거즈와 OB베어스가 33승 2무 19패로 동률이었죠.
이 때는 3전 2선승제로 순위결정전이 치러졌습니다. 10월 6일과 7일에 열린 경기에서 OB베어스가 2승으로 후기리그 우승을 결정짓습니다.
두번째 타이브레이커는 2021년의 KT위즈와 삼성라이온즈입니다.
이 시즌에 양 팀은 76승 9무 59패로 동률을 이뤘고 10월 31일에 치른 경기에서 KT가 이겨서 1위를 결정 짓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5위결정전은 역대 3번째이자 5위를 결정하는 첫번째 타이브레이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