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는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데 바닷물은 왜 짤까요? 어릴 적 읽었던 전래 동화처럼 소금이 나오는 요술 부채가 빠진 건 아닐텐데 바닷물에는 염분이 들어 있게 된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