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유통 주식 수가 지나치게 적을 경우 적은 거래량으로도 주가가 급등락하는 변동성 리스크가 커지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실시하게 되나요?

주식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유통 주식 수가 지나치게 적을 경우 적은 거래량으로도 주가가 급등락하는 변동성 리스크가 커지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실시하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수는 있지만, 유통주식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반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액면분할은 주당 가격을 낮추고 주식 수를 늘려 거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무상증자도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방법 모두 기업가치 자체를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유동성은 유통주식 비율, 대주주 지분, 거래대금, 투자자 수 등에 좌우되므로 기업은 비용과 필요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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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재 유통되는 주식의 숫자가 적으면

    이런 종목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변동성 리크스가 커지므로

    이를 해소하고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상증자 혹은 액면분할도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기업의 유통주식수가 너무 적으면 적은 거래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은 주식을 사고팔려는 사람이 조금만 몰려도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통해 주식수를 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면분할은 1주를 여러주로 나누어 주당 가격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주가 50만원이라면 1대 5 액면분할 후에는 약 10만원이 됩니다.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새로운 주식을 공짜로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두 방법 모두 주식 수를 늘려 투자자들이 거래하기 쉽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기업의 실제 가치가 갑자기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감 때문에 무상증자나 액면분할 이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 수가 적거나 주당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거래가 부진하면 기업은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수를 늘리고 거래 접근성과 유동성을 높히려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을 신경써서 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법적으로 상폐요건이 강화되면서 액면합병, 무상증자 등으로 요건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요건이 된다면 오히려 한탕을 해먹으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유통주식 수가 적고 주 당 가격이 높아서 거래가 용이 하지 않을 경우 액면 분할이나 무상증자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액면 분할은 기업 가치를 그대로 두고 주식 수를 늘려서 주 당 가격을 낮추기에 거래 접근성과 유동성 개선에 직접적으로 작용 합니다.

    무상 증자도 물론 주식 수를 증가 하지만 자본 구조 상 성격은 다릅니다.

    하지만 주식 수를 증가 시킨다고 무조건 변동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며 최대 주주 지분이 높아 실제 유통량이 적다면 효과가 제한 적 일 것 입니다.

    결국 요점은 근본적으로 유통 주식 비율과 시장 참여자가 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특정 기업의 유통 주식 수가 적은 이른바 품절주는 적은 거래량만으로도 주가의 변동성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고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상증자나 액면분할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