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왜 주가 변동성이 더 큰가요?
시가총액이 비슷해도 유통주식수가 적으면 주가가 더 크게 출렁인다고 들었는데, 왜 유통되는 물량이 적은 게 이런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물량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의 매수나 매도 주문만으로도 가격이 쉽게 왜곡됩니다. 시가총액이 1000억 원으로 같아도 유통물량이 많은 종목은 사려는 사람과 파려는 사람의 호가가 촘촘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반면 유통물량이 적은 이른바 '품절주'는 호가창의 매물 벽이 매우 얇고 듬성듬성하게 비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매수세가 조금만 유입되어도 위에 걸려 있는 매물이 없어 주가가 순식간에 상한가까지 치솟게 됩니다. 반대로 악재가 터져 주식을 던지려고 할 때는 밑에서 받아주는 대기 매수세가 없어 몇 주만 팔아도 하한가로 직행하는 폭락이 나옵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거래 대금과 유동성이 낮아 충격 비용이 크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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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 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작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을 변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가 변동성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종목에는 들어가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으면 시장에서 실제 매매할 수 있은 물량이 적기 때문에 같은 규모의 매수•매도 주문에도 가격이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몰릴 때 팔려는 물량이 부족하면 높은 가격을 제시해야 거래가 성사되고, 반대로 매도라 몰리면 적은 주문에도 호가가 빠르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까지 적은 종목은 호가 간격이 넓어 변동성이 커지기 쉽습니다. 다만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변동성이 큰 것은 아니며, 거래량·투자자 구성·기업 규모와 뉴스 등도 함께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되는 주식이 적을수록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물량이 적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시장에 팔려는 주식이 100주밖에 없는데 50주를 사려는 사람이 나타나면 가격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갑자기 많은 사람이 팔려고 하면 받아줄 사람이 부족해서 주가가 크게 떨어질 수도 있고요.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적으니 작은 거래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같더라도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수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많은 종목은 매수와 매도가 많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거래량 자체가 적은 경우가 많아 출렁임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호가가 얇으면 한번의 큰 매수나 매도 주문에도 주가가 여러 단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는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주문만으로도 수급 균형이 크게 바뀌며 주가가 급등락하기 쉽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한게 유통주식수가 적은건 호가가 얇기 때문에 수억 수십억 사자나 팔자가 들어오면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크게 하락하겠죠
유통주식수가 많고 거래량이 많은건 수억 수십억 사자 들어와도 매수 매도 호가가 잔량이 탄탄하게 쌓여있으니 그만큼 가격변동성이 작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큰 이유는 매물 부족과 작은 거래량으로 인한 주가 왜곡 때문입니다.
사고팔 수 있는 주식 수 자체가 적다 보니, 매도 호가창에 걸려 있는 물량이 매우 얇습니다.
또한 적은 액수의 매수 세력만 들어와도 위쪽 호가 매물이 순식간에 소진되어 주가가 급등하고 반대의 상황에서는 급락하게 됩니다.
시장 거래량이 적어 소액의 거래만으로도 호가창이 쉽게 뚫리기 때문에 주가가 위아래로 크게 출렁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호가창에 쌓이는 매수/매도 잔량이 얇아서 작은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요동치는 충격비용이 커집니다. 시가총액이 비슷하더라도 최대주주 지분이나 장기 보유 물량이 많으면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통 물량이 적어져 매수자와 매도자 호가 간 간격이 커지면서 단숨에 호가가 체결되어 주가가 위아래로 급등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의 변동성이 큰 이유는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같은 금액의 매수세가 들어와도 유통물량이 적으면 매도 물량을 빠르게 소화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도가 몰릴 때도 받아줄 물량이 부족해 주가가 더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유통주식이 적으면 특정 기관이나 큰손의 거래가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거래량이 적고 호가가 얇으면 작은 주문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가총액이 비슷하더라도 유통주식 비율이 낮은 종목이 더 크게 출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할 때는 시가총액뿐 아니라 유통주식 비율, 대주주 지분율, 일평균 거래대금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을수록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이 적어 ‘작은 주문도 가격을 크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단순히 유통주식수 자체보다 유통주식 비율, 거래량, 호가창의 두께 등 유동성이 중요합니다.
경제원리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사람들이 물건이 필요할 때 시장에 정해진 가격에 사는 이유는 해당 가격이 대체적으로 합리적이고, 물량이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시장에서 이 물건이 없다면 이 물건은 희귀해질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포도주가 비싸지만 원산지인 유럽은 비교적 저렴한 것처럼, 시장의 매물과 단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우리나라의 경우, 포도주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되면 원산지 대비 물량이 적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상승폭이 커지게 됩니다.
이처럼 주식도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은 시장에 나와 있는 매수·매도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비교적 작은 자금 유입·유출도 여러 단계의 호가를 빠르게 소진시키며 가격을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