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집안일만 하고 밖에 잘 안 나가면 사실 우울증이 옵니다. 누구든지요 그래서 너무 조용하게 있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설거지 같은거 할 떄는 앞에 영상 틀어놓고 보면서 하는것도 괜찮구요 평상시보다 티비 음향을 좀 더 크게 하시어 적적한 느낌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있을 떄는 절대 주무시면 안됩니다. 시간도 훅 가고 그 허무한 느낌을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아무튼 텔레비전 같은 소리나는 것들은 반드시 틀으시어 너무 썰렁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명곡같은 옛 고전 음악도 좋습니다. 뭔가 고상해지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기분이 안 좋을 떄는 빨래를 해보시어 씁쓸한 털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