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급합니다..(권리금,상가임대에관계된 내용)
조그만 가게를 운영 하기 위해서 한달전에 계약을 했습니다..전가게는 신발 가게 였는데 권리금 1500만원에 보증금 2500만원 그리고 월세 110만원에 가게를 얻었습니다..
계약할때 가게 뒤에 창문에 깨져 있었는데 주인에 알아서 고쳐 쓰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전에 걸려 있던 간판을 다 철거 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제가 어짜피 간판을 걸건데 만약에 철거하는데 추가 비용이 들면 철거를 못 할수도 있다고 하니까 그러더군요.."자기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나중에 권리금을 인정해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알아서 처신하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추가 비용 들어서 제 돈으로 철거 하고 창문도 고치고 했습니다 약 50만원 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한 일주일전쯤 전화가 오더니..자기 아들 친구가 제가 운영하는 업종과 비슷한 업종을 하려고 하는데 옆가게에 해도 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제가 어이 없고 황당해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지금 인제 인테리어 들어가서 완성 됬는데 그런 말을 하냐고 그랬더니..들어온다는 그 사람이랑 직접 통화를 해보라는 겁니다...너무 황당해 하고 있는데. 그사람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자기는 건물주 아들 친구도 아니고...자기도 여기 인테리어 시작한 줄 모르고 부동산하고 건물주랑 접촉을 했는데 자꾸 그쪽에서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려 한다고 하는 겁니다...즉 부동산이랑 건물주가 동종 업종 가게를 무리하게 임대하려고 했던 겁니다..결국 동종업종 가게는 안들어왔는데...더 황당한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건물주인한테 어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들어 오기 전에 있었던 신발 게에서 자기를 세금문제로 고발했다..만약에 그쪽에서 문제가 생겨서 자기가 손해를 보게 된다면..이 가게에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면서..매년 임대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고..보증금도 인상 되고..더 나아가 나중에 권리금도 인정 하지 않겠다..이러는 겁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제가 그 일과 무슨 상관이냐...그 불똥이 왜 나한테 튀냐고 그랬더니...그래도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드리길 원하냐고 했더니 그쪽에 가서 원만하게 일을 처리 해달라고 하는겁니다..나 참 어이가 없어서..제가 전 가게 주인을 만나서 무슨 애기를 합니까...
암튼 자꾸 이래저래 협박 아닌 협박을 일삼는 건물주, 자꾸 욕심을 부리는 건물주..제가 나중에 손해를 볼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어떻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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