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핵연료를 사용하는데요 핵연료는 어디서 수입을 하는가요

우리나라는 현재 핵확산 금지조약으로 인해서 핵연료를 전량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핵연료같은 경우 어디서 구입을

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핵연료인 우라늄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는데 러시아나 캐나다, 호주, 프랑스, 카자흐스탄 등에서 수입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연료 자체적인 핵연료 제조 기술이 있습니다. 

  • 한국은 우라늄을 국내에서 채굴하거나 농축(enrichment)하는 시설이 없다. 즉, 천연 우라늄 채굴 · 정제 · 농축 역량이 국내에 없다. 

     • 따라서 핵연료의 원료(우라늄 농축물 등)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수입한 연료를 국내에서 핵연료봉이나 핵연료 집합체로 가공해 원전에서 사용한다

    한국에서 핵연료를 조달할 때, 우라늄 농축물이나 관련 서비스는 다양한 국가로부터 공급받는다. 주요 공급국 및 공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우라늄 농축물(concentrate) 또는 우라늄 원료 공급국: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 등. 

     • 농축(enrichment) 또는 전환(convers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및 업체: 일부 유럽 국가들(예: Urenco이 참여하는 유럽 농축 시설), 그리고 과거에는 러시아 등도 공급국이었다. 

     • 최근에는 정치적 리스크나 지정학적 이유로, 공급 다변화를 위해 다른 국가 또는 공급자와 계약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 기반 핵연료 공급사 Centrus Energy 와의 장기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있다.

    한국은 현재 우라늄 농축 시설이 없기에, 농축이나 원자력에 필요한 농축 서비스를 외국에 의존한다. 

     • 또한,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재활용) 능력이나 고농축 우라늄(핵무기급 우라늄) 생산 능력도 없다. 이는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관련된 국제 규제 및, 과거 체결된 한미 원자력 협정 등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