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면 괌 추천해요. 비행시간 4시간 정도고 공항에서 숙소 가깝고 호텔 앞 바다가 잔잔해서 돌쟁이 놀기좋아요. 웬만한 호텔에 한국어 소통도 잘 돼서 애기 아프거나 비상 상황 생겨도 대처하기 편해요.
조금 더 가성비 따지시면 베트남 푸꾸옥도 11월에 건기 시작이라 날씨 진짜 좋아요. 빈펄 사파리 같은 데 유모차 끌고 다니기 잘 되어 있어서 4살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예요. 다만 비행이 좀 더 기니까 기내용 장난감 챙기시고요.
애 둘이면 이동 짧고 호텔 수영장 좋은 곳이 최고입니다. 욕심내서 관광지 넣지 마시고 리조트 안에서 푹 쉬다 오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