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학년 선행학습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문의

초1 되었습니다.

30개월부터 엄마표로 패드와 지면학습지 문제집 사서

알려주고있습니다.

다만 오늘 남편과 얘기중 다툼이 있었는데요.

구구단과 분수 아직 이라 말하니

아직도 안알려주고 뭐했냐 하는데. 이미 다 알아야 하는건가 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구구단은 2학년, 분수는 3학년 때 나옵니다.

    현재 초1인데 구구단과 분수를 모른다고 해서 이상할 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1학년 아이에게 분수를 가르치고 이해 시키는 것은 힘든 일이죠.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구구단과 분수를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인데도 아직 구구단이나 분수를 모릅니다. 초 1 교과과정에서 나오지 않는 부분이며 보통 초3은 되어야 배우기 때문에 너무 빠른 조기 교육이라고 봅니다. 선행 학습을 할 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진행된다면 암기형태로 변하게 되고 이는 선행 학습에 의미가 상당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초1 수준에서는 1~100까지 숫자 개념, 한자리수 덧셈, 뺄셈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에 구구단/분수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는 수 개념, 덧셈과 뺄셈, 읽기와 이해력 기초가 더 중요합니다. 과도한 선행은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아이 속도에 맞춰 놀이와 생활 속 학습으로 기초를 단단히 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1이면 구구단이나 분수 몰라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교육과정 기준으로도 구구단은 2학년, 분수는 3학년에 배우는 내용이에요.

    지금 시기에는 그걸 미리 시키는 것보다 덧셈·뺄셈을 제대로 이해하고, 숫자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이미 30개월부터 꾸준히 해오셨다면 늦은 게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잘 하고 계신 편이에요.

    너무 앞서가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수학을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기본을 탄탄히 해주는 게 지금 단계에서는 가장 좋은 방향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구구단 즉, 곱셈구구는 2학년 범위이고 분수는 3학년 범위입니다. 2학기 이상이나 뛰어넘는 단원/내용으로서 이 부분을 지금 꼭 알아야 한다거나 선행이 이루어졌어야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과한 선행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공부에 대한 흥미도를 떨어뜨릴 수 있을을 고려해야 합니다. 말씀해 주신 곱셈구구와 분수는 2학년 시기에 학습해도 충분하며 선행이 2학기 이상 넘어가진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