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동맹국들과 협력을 중시하며 다자주의 접근을 취했던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확실히 대조적입니다. 트럼프는 2025년 3월 기준으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 10% 관세를 부과하며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동맹국에 대한 강경한 태도는 경제적 보호주의와 정치적 이미지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미국 제조업 일자리를 되살리고 무역 적자를 줄이겠다는 공약을 지지층에 내세웠고, 관세를 통해 외국이 "미국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동맹을 우호적 파트너로 보기보다는 거래 상대자로 보는 시각에서 나온 결과로, 바이든의 전통적 동맹 중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