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닙니다! 의지만 있다면 늦은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에도 직장에 다니시다가 서른살에 다시 대학교 입학하셔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신 분이 계세요. 그 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절대 늦은 건 없고 빅5 아니어도 간호사는 충분히 좋은 직업이니 도전을 망설이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34살이면 간호사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전혀 아니고, 실제로도 비슷하거나 더 늦게 시작하는 분들도 꾸준히 있습니다. 간호학은 나이보다 체력, 책임감, 꾸준함이 더 중요해서 졸업 후 취업 자체는 충분히 가능한 편입니다. 말씀하신 ‘빅5’ 병원은 경쟁이 치열해 신입 나이에서 불리할 수는 있지만, 중소·중견 병원이나 요양병원, 전문병원 등 선택지는 꽤 넓습니다. 중요한 건 늦었냐가 아니라 3~4년 공부와 실습을 버틸 의지와 이후 교대근무까지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