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생아는 낮보다 밤에 더 잘 자며 자주 깨게 되는데 이는 각성과 수면의 리듬이 2~4시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생후 4개월이 되어야 아기의 수면은 편안하게 제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생후 6개월부터 4세까지는 낮 시간의 수면 시간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6개월 이후가 되면 대개 하루에 두 번 낮잠을 잡니다. 첫 돌이 지나면 하루에 한 번 낮잠을 자고, 이는 유아기 동안 계속된다. 성장하면서 필요 수면 시간은 점차 감소하여 네 살 쯤이면 대부분 낮잠이 필요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생아는 성장이나 여러 요인에 의해 성인들 보다 잠을 많이 자는게 사실이지만, 이것은 신생아의 특징적인 부분일 뿐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잠이 적어지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잠이 적어지는 경향은 있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고, 사실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젊을 때만큼 오랜 시간 동안 잠을 잘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밤에 잠을 적게 자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