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ㅕ울철에도 살아남는 잔디로는 대표적으로 따지면 한지형과 난지형이 있는데 한지형 잔디로는 크리핑 벤트그래스와 켄터키 블루그래스가 있는데 이들은 추운 지역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골프장 퍼팅 그린이나 경기장에 주로 사용돼요. 난지형 잔디 중에서는 들잔디가 가장 대표적이고요 한국의 여름 무더위와 겨울 추위 모두에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에메랄드잔디는 들잔디와 금잔디를 교배하여 만든 품종으로 금잔디의 고운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내한성이 강화되어 경기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합니다.
겨울철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어느 정도 잎과 형태를 유지하는 그라스는 사초류,모로위사초,오시멘시사초,에버골드,칼라마그로스티 같은 종류입니다. 갈대나 억새류는 겨울에 지상부가 거의 사라지지만, 사초류는 상록성이라 색은 바래도 형태가 남아 있어 정원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