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가 지속될 거 같은데,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타격이 올까요?

기름값 담합을 위해서 나라 차원에서 기름값 상한제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게 전쟁으로 인한 가장 눈에 띄는 부작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타격이 클 텐데 앞으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이러한 3고 현상이 더 심화될 텐데 이러한 3고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은 없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의 3고의 상황은 국내경제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도 높지만 반대로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변수에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외환시장 모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말은 고물가로 인한 실물 내수경제와 기업들의 비용상승으로 발생하게되고 고금리의 영향은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며 고환율은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외국인들의 자본이탈에도 영향을 주면서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거기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봉쇄는 서구권이나 미국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한국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중동에서 생산되는 두바이유는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데 여기에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는 한국과 중국 일본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란과의 관계로 인하여 이란이 허락하도록 공급해주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이 문제인데 한국의 의존도는 무려 80%에 가까울정도로 매우 높아서 매우 치명적이며 특히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오래전부터 종합상사기업들이 여러 광구에 지분투자를 통해서 어느정도 공급다변화가 어느정도 되어있지만 한국은 대비가 거의 안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점이 한달뒤면 두바이유의 공급이 완전히 끊길 가능성과 이때부터 실물경제에서 공급대란과 고물가의 영향을 그대로 주게되고 그러면서 원달러환율의 상승으로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비용상승으로 이익가치가 감소하게 되면 가이던스 전망도 하향추정치로 바뀌게 되며 이는 결국 주식시장에도 또다른 악재로 작동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이 3고가 진행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는 결국 우리 경제에 있어서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경제 성장률이 꺽이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 합니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기에 유가 급등은 생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야기합니다. 일시적으로 정부가 방어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단기적인 효과에 불가하므로 중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 되어 생활 부담으로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갈등으로 유가가 상승하면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에서는 물가 상승, 환율 상승, 기업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보통 유류세 조정, 에너지 가격 안정 정책, 재정 지원과 통화 정책 조정 등을 통해 물가와 환율 충격을 완화하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러한 정책만으로는 충격을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대응...

    정부는 이란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및 원자재 공급 차질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예산 검토와 공급망 확보 방안을 논의 중이며, 전략 비축유 방출 검토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영향은 우리 경제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와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과 환율 급등은 생산비 증가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늘어나는 현상은 교통비 절감과 경제적 불확실성 반영으로 볼 수 있으며, 내수 경기 위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기름값 급등에 대응해 상한제 등 시장 개입 정책을 도입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대체에너지 확대, 긴축 재정과 통화 정책 조절, 주요 수출입 품목의 공급망 다변화,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고금리 상황에서는 가계와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규제 완화, 금리 인하 협의, 저리 융자 확대 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