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통기타는 악보에서 멜로디를 치는 경우가 없나요?

기타의 기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통기타를 치는 사람들을 보면 노래책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기타를 치던데요.

그 사람들은 멜로디는 안치고 코드만 치잖아요.

통기타는 멜로디 치는 경우는 없고 클래식 기타만 멜로디를 치나요?

그리고 기타 악보에는 낮은 음자리표가 없나요?

타브악보란게 있던데 그건 언제 쓰나요?

보통 기타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치는걸 안배우고 코드 치는 것 부터 배우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취미삼아 클래식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타브악보는 오선악보와는 다르게 몇번 줄의 몇번 프랫을 누르라는 것까지 자세히 나와 있는 악보예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추천하지 않는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같은 곡인데도 연주자에 따라 운지가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기타는 피아노와 달리 같은 음을 낼 수 있는 위치가 여러 곳 있답니다. 피아노의 88건반은 각각 독립된 다른 음을 내지만 기타는 6번줄의 5번 플랫과 5번줄의 개방현이 같은 음이죠.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연주자마다 각자 본인이 편한 대로 소리를 내지만 위치가 달라져도 같은 음이니까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타브악보를 보게 되면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좀 불편한 위치 같다 싶은 곳도 그냥 정해준 대로 눌러야 해서 이 부분은 단점이라고 생각되구요. 오선악보 같은 경우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반적인 경우 음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보는 악보가 오선악보입니다. 기타 악보에서 낮은음자리표는 저도 아직까지 본 적이 없네요😄 통기타는 쇠줄이라 초보자에게는 손가락 끝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클래식기타는 나일론 재질의 줄이라 그 부분은 상대적으로 통증이 덜 하답니다. 그럼 님이 원하시는 기타 찾으시고 열심히 해서 실력자가 되시길 바랄께요👍

  • 기타 입문자시군요.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통기타 클래식기타는 비슷하면서 살짝 다르답니다.

    같다고 봐도 무방.

    도레미파 계이름, 코드는 같이 배우기도 합니다.

    흔히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데 이땐 스트로크. 주법 이란걸 행합니다. 보사노사. 디스코. 고고. 슬로우고고 등등.

    아르페지오는 코드를 잡은 상태로 다른 손으로 줄을 순서대로 뜯는 것이고 쉬운 건 초보때도 배울 수 있답니다.

    타브는 음 하나하나를 숫자로 표시해 줘서 줄과 칸을 확인해 짚어주어 뜯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 통기타도 멜로디 연주 많이 합니다. 핑거스타일, 솔로기타는 멜로디와 반주를 함꼐 칩니다. 기타 악보는 높은음자리표를 주로 쓰고, 실제 소리는 악보보다 한 옥타브 낮게 납니다. 타브는 줄과 프렛 번호를 표시한 기타 전용 악보이고 초보가 배우기 쉽습니다.

  • 통기타도 멜로디 연주 많이 합니다 ㅎㅎ 보통은 코드 반주로 시작하지만 핑거스타일이나 솔로기타는 멜로디+반주를 같이 쳐요.

    기타 악보는 오선악보도 쓰고 타브(Tab)악보도 많이 쓰는데, 타브는 “몇 번째 줄 몇 번째 프렛” 누르는지 바로 보여줘서 초보가 보기 쉽습니다.

    입문할 땐 대부분 코드부터 배우고, 이후에 도레미 스케일·멜로디·아르페지오 등을 차근차근 익히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