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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는 특히 더 반칙도 많고 부상도 많이 나오던데, 승부가 안나서 연장전 하고 승부차기로 가는 건 몇 강부터 적용되는 건가요?

저는 축구 경기 할 때 특히 월드컵에서 다른 나라끼리 승부차기 하는 것도 굉장히 떨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구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승부차기 할 때는 더 못보겠더라구요. 승부차기는 몇 강부터 적용이 되는지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월드컵에서는 16강부터 연장전을 진행하며 승부가 끝까지 나지 않을경우에는 승부차기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16강부터라고 알고 계시면됩니다.

    저도 2002년 월드컵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승부차기까지갔던 스페인전에서

    정말 못보겠더라구요!

  •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때는 승부차기가 없습니다.

    즉 조별예선은 90분 + 추가시간까지 하고 비기면 그냥 무승부로 끝납니다.

    승부차기와 연장전은 “토너먼트”부터 적용됩니다.

    예전 32개국 기준 월드컵에서는:

    * 16강

    * 8강

    * 4강(준결승)

    * 결승

    부터 적용됐습니다.

    그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 32강

    * 16강

    * 8강

    * 4강

    * 결승

    이렇게 진행됩니다.

    즉 앞으로는 32강부터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나옵니다. ([위키백과][1])

    진행 방식은:

    1. 90분 경기

    2. 비기면 연장전 30분

       * 전반 15분

       * 후반 15분

    3. 그래도 동점이면 승부차기

    순서입니다. ([FOX Sports][2])

    승부차기는:

    * 양 팀이 5명씩 차고

    * 더 많이 넣은 팀 승리

    * 5명 이후에도 같으면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mlssoccer][3])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월드컵 승부차기는 진짜 보는 사람도 엄청 떨립니다.

    특히:

    * 나라 명예가 걸려 있고

    * 한 번 지면 탈락이고

    * 선수 부담감이 엄청 크고

    * 체력도 이미 거의 바닥 상태라

    심리전 요소가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강팀도 승부차기에서 많이 무너집니다.

    우리나라도:

    * 2002년 스페인전 승부차기

      같은 건 아직도 전설처럼 이야기되죠.

      반대로 우리가 승부차기 들어가면 긴장돼서 못 보겠다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월드컵 역사에서도:

    * 1994 결승

    * 2006 결승

    * 2022 결승

    처럼 우승 자체가 승부차기로 결정된 적도 있습니다.